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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자산배분: Kodex TRF 3070 (IRP 안전자산)

by 꼬마박사무니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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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은 자산배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자산배분... 참 재미없는 얘기지만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항상 얘기합니다.
평소에는 큰 의미와 흥미를 못느끼죠. 아니 주식 몰빵하면 수익율이 어쩌고! 그런 채권을 담아 어쩌고!

하지만 코로나위기와 같은 큰 폭락장이 찾아왔을 때 자산배분은 빛을 발합니다.
이는 안전자산과 자산배분을 통해 남들다 -30~40% 나올 떄 나는 +수익율을 기록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좀 덜 얻어터진다고 해야할까요??
수익이란 항상 상대적이라 남들 -30~40% 빠질 떄 -10% 빠지면 버틸 힘이 생기죠.
심리적으로 엄청나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가 까먹으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돈! 노후자산, 주로 개인용 퇴직연금으로 운용하는 IRP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기 적합한 상품으로 "Kodex TRF 3070"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상품설명에 이렇게 써있네요. 혼합자산이라고. 저기 TRF3070이란 글로벌선진국 주식:국내채권의 비율입니다.
다른 유사상품으로는 7030과 5050이 있어요. 각각 주식 비중이 70%, 30% 채권비중이 30%, 50%인 상품입니다.

상품정보에 자산배분 펀드라는 말이 보이시나요?
자산을 배분한 것입니다.
30대 70이 되면 주식변동성이 채권 변동성보다 크기 떄문에 변동성 입장에서는 거의 반반을 투자한 효과를 보게됩니다.
따라서, 금액은 주식보다 채권비중이 더 크지만 변동성 측면에서는 주식이 크므로, 채권과 주식의 변동성이 절반정도되는 효과를 보는 상품입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글로벌 선진국 주식은 MSCI World Index를 추종합니다. 전세계 선진국 주식을 다 사버리겠다는 전략입니다.
비슷한 전략으로는 VTI가 유명하죠. 여기의 MSCI World Index를 똑같이 추종하는 미국 ETF는 URTH입니다.


지난 5년간의 실적입니다. 코로나 위기때 왕창 빠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우상향하는 그래프를 그려주네요.
70%의 비율인 채권은 국내채권을 추종합니다.
주식/채권 비율을 일간 단위로 3:7가 되도록 유지하여 혼합 지수값을 산출합니다.
일 단위 리밸런싱을 해주네요. 리밸런싱을 해줘야 포트폴리오 유지의 목적이 이뤄집니다.

수수료도 0.24%로 나름 국내 ETF치고 저렴하네요.


VTI는 코로나 때 최대 낙폭 34%을 기록한 대에 반해 , 위의 KODEX TRF 3070은 -8.4%을 기록하였습니다.
자산 배분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서 나오죠^^;

현재 수익율은 작년1월을 기준으로 5%정도 입니다.
네 주식에 비해서 매우 낮아보이죠.

하지만 IRP는 안전자산 30%을 필수로 담아야하기 때문에 이 상품을 많이 담아서 운용합니다.
위험자산(주식)을 70%, 안전자산(채권)을 30% 모아가는 포트로 설정하였을 때
안전자산에 이 TRF3070을 담게되면, 주식70%+9%, 채권 21%의 투자를 하게되서 주식비중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IRP는 채권이나 금을 선물거래하는 상품은 살 수가 없어 정말 살 상품이 제한적이지요...
참고로 TRF7030, 5050상품은 안전자산으로 거래하실 수가 없습니다^^


저의경우,
위험자산인 타이거 미국S&P500 70%
안전자산인 TRF3070 30%로 비중을 둡니다.
그럼 토탈 해외주식 79% / 국내채권 21%의 비중을 두게됩니다.


오늘은 KODEX TRF 3070 상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IRP 포트폴리오 및 안전자산 구축 잘하셔서 편안한 투자하세요.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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