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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2021년 1월 4째주 주간 미국증시

by 꼬마박사무니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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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2021년 1.18 ~ 1.22일 주간 미국증시를 요약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18은 마틴루터킹데이라 주식시장이 휴장을 했죠.

아래의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인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태어난 날인 1월 15일을 기념해 매년 셋째 주 월요일이 연방 공휴일로 정해지면서 뉴욕 증시와 채권시장이 문을 닫는다.'


 

우선 한 주간 지수의 흐름을 볼까요?

다우존스산업지수를 추종하는 ETF (DIA),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 (QQQ), S&P500을 추종하는 ETF (SPY)

주간 상승률

DIA: 0.61% < SPY 1.51% < QQQ 3.41%

기술주 강세가 눈에 띕니다만 전체적으로 상승세입니다.

 

Finviz.com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S&P500지수의 섹터별 흐름을 트리맵차트로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빅테크들의 상승이 눈에 띄네요.

1. MSFT: 마이크로소프트. MS가 GM에 자율주행을 위한 20억달러 투자를 한다고 보도가 나오고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강력한 클라우드서비스인 Azure를 기반으로한 기대감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빅테크중에 자율주행에 소문이 없었던터라 MSFT 주주들께서는 반가우셨을 것입니다. MSFT의 Earning은 1.26일로 얼마앞으로 다가왔네요. 아마 Earning자체는 상당히 잘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는 너무 지지부진해서 팔아버렸는데... 제가 파니깐 쏘네요! ㅎㅎ

 

2. AAPL: 시가총액 1등, 스티브잡스 이후 엄청난 혁신으로 아이폰을 기반으로 시장을 장악해버린 빅테크기업 1등이죠.

미국에선 필수소비재로 봐야하지않나 싶기도하고... 스마트워치는 이미 스위스시계 매출을 넘어버리고, 에어팟까지!

그리고 지금은 애플카 움직임에 들썩들썩하죠. 저런 시가총액이 2000조가 넘는기업이 한주에 8%가까이 오르다니.

정말 알 수 없는 증시입니다.

 

3. GOOGL, FB: 각각 구글과 페이스북은 9.3%, 11.7% 상승했습니다. 이 큰기업들이... 바이든 행정부로 이임되고 난뒤 불안감해소 탓일까요 ? 블루웨이브가 실현되자 (상원,하원,대통령 모두 민주당 장악) 빅테크기업들의 독과점 제재로 인해 불안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아직 순항하고 있네요. 구글, 페북은 독과점 이슈에 가장 중심에 있는 기업이라 투자에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4. AMZN, HD: 경기소비재 섹터의 Amazon과 Home depot도 상승하였습니다. 아마존은 코로나시대 가장 큰 수혜주로 성장해왔죠.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는 목표주가를 3650달러에서 4000달러로 상향조정했다는 소식이네요. 

온라인 매출비중이 소매에서는 아직 20%에서 불과하고, AWS를 기반으로한 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홈디포는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는 로우스가 2등, 1등은 홈디포로 가장 큰 건자재 업체입니다. 코로나 집콕으로 인해 셀프인테리어의 엄청난 수혜를 입고 매출, 영업이익들이 성장했습니다.

5. NFLX (넷플릭스): 여러분 모두가 알다시피, 코로나시대의 가장 강력한 수혜주였죠. 집콕과 함께 OTT서비스는 점점 즐겁게 하였습니다. 광고도 없죠... 요즘 많이들 보시잖아요? 디즈니, HBO MAX와 같은 OTT사업자들이 계속 눈독을 들이는 이유도 같을 것 같습니다. 구독경제 서비스로 한번 발을 들이면 나가기가 쉽지않거든요. 그리고 넷플릭스 사용자로써     4인이 구독하면 저렴한 서비스는 강력한 것 같습니다. 다른거 구독하거나 안보려해도 이중에 한명만 난 계속 보고 싶은데하면 유지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한달에 1~2만원의 돈은 2년에 수십만원의 돈보다 더 쉽게 소비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OTT 시장이 전체적으로 커져 넷플릭스, 디즈니 등이 모두 수혜를 입지 않을까싶은 조심스런 예측이..

 

6. XOM (엑슨모빌): 세계1등 정유주입니다. 코로나 회복 기대에 따라서 많이 올랐다가  이 주에는 힘들어 하는 모습이네요. 예전처럼 항공과 배가 많이 돌아다녀야 수익이 날텐데요. 배당율도 7~8%대로 고배당을 유지하고 있어서 (직원을 짤라서라도!) 잘 버텨줄 지가 관건입니다. 당장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편다해도 우선을 정유를 안쓸 수는 없겠죠.

 

7. JPM, BAC: 은행주들이 많이 빠졌네요.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가능성들이 보이다가 빅테크 주가가 하늘을 찌르면서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모습입니다만, 헷지 자산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아래에서는 페이팔, 스퀘어같은 신세대 금융업들이 치고올라와서 이래저래 어려워하는 모습입니다.

 

8. Semiconductor sector: 반도체업 대부분이 상승기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텔은 아니지만... 바뀐 CEO도 인텔자체생산을 결국하려는 가닥을 보이네요... 전세계 CMOS반도체의 생산은 TSMC와 삼성파운드리만이 소화하고 있는데요 (5nm 공정 이하), 반도체 shortage. 즉 초과수요가 발생하고 있어서 반도체 산업은 엄청난 상승을 보일 듯합니다. 대줄 물량이 없으니까요. 수요>공급. 

TSMC는 지난한달간 미친듯이 오르다가 어제 -3.7%정도로 많이 빠졌네요. 어제 줍줍했어야 했을까요??ㅎㅎㅎ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투자도 중요하지만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바랄게요~ 주식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지금 잡을 수 있는 행복보다 크면 안하니만 못하니까요~ 모두 발뻗고 잠 잘 수 있는 투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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