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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클라우드에 투자하려면? WCLD ETF

by 꼬마박사무니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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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ETF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ETF는 테마자체를 사버리는 전략이 됩니다.

전체 시장 파이가 커지려는 예측을 할 때, 어디가 승자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적합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오늘 알아볼 ETF는 WisdomTree사의 WCLD라는 ETF입니다.

 

 

 

1. Index fund (BVP Nasdaq Emerging Cloud Index (EMCLOUD)

 

 

이 펀드는 인덱스 펀드입니다.

나스닥의 EMCLOUD를 추종합니다.

 

 

운용보수는 0.45%이며, ,미국에 상장된 (ADR포함) cloud software and services 회사에 투자합니다.

54개의 기업에 균등분배 투자를 하며, 1년에 두번 반기로 2,8월에 리밸런싱을 실시합니다.

54개의 기업에 균등투자하므로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들이 상승하게 될 확률이 높고 (시총이 낮으므로)
 초과분을 리밸런싱하여 다른기업에 투자하게 합니다.


2.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위의 예시를 들어두었는데요.

Software application, platform, Infrastructure 등을 말합니다.

Google drive, Amazon의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등이 대표적인 Infrastructure입니다.


3. 비지니스 모델

 

 

투자하려는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대요.

Cloud에 투자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High Recurring Revenue:

이러한 cloud SaaS 기업들은 보통 구독경제모델을 많이 차용합니다.

대표적인게 넷플릭스죠. 한번에 서비스를 사는게 아니라 정기적인 구독료를 지불하게 함으로써,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죠. 월마다 받으니 월수랄까요...? 하하 ㅎㅎ 인터넷 월세를 받습니다! 인터넷 갓물주

 

2. High Client Retention with Longer Revenue Periods

한번 이 서비스 구조에 적응하면 다른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스위칭비용, 직원들의 적응도 등등 불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365가 대표적인 모델일거 같아요. 클라우드 안에서 우리가 이미 많이 사용하는 excel, ppt등을 사용하다가 한컴 엑셀쓰라고 하면... 직장인들 분노가 치밀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Prefer pay-as-you-go transaction model: Pay-as-you-go는 선불제를 말합니다. 매달 구독료 선불로 따박따박...

기업간의 신용거래가 아닌 돈을 잘 받으니 현금흐름이 좋아져 기업의 재무상태가 상당히 건전해지겠죠?

upselling product: 최신제품 업데이트 등을 통해 버전업, 구독료를 살금살금 올리는 프리미엄 정책을 사용해서 매출 극대화가 가능합니다.

3. Lower Expenses

각 지역마다 멀티플 네트워크를 지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대륙 .. 또 그 안에서 국가별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주는게 아닌. 한 번에 만들어놓은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인터넷은 하나의 영토니까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54개의 기업 균등분배를 통하기에 각 기업에 1.85%씩 투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종목구성

균등 분배 전략을 하기에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은 24.78%로 높지 않습니다. (타 ETF들은 보통 50%가 넘더군요)

빨간박스를 친 기업이 제가 이름들어본 기업들인데 보통 뒷쪽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시총이 높은 주식이 작은 기업에 비해 성장성이 더디기 때문에, 사업분야의 시장파이가 전체적으로 커진다는 가정하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를 하게되면 후순위에 큰 기업이 분포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사업분야가 성장성이 보장된다면 시총낮은 기업 비중이 더 높아야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의 성장성이 커지겠죠? 이게 WisdomTree의 WCLD의 주요 운용전략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큰 기업들이 후순위에 있게 됩니다.

(16위: Slack, 19위: Square, 27위: Zoom, 30위: Paypal, ....46위: 세일즈포스닷컴, 49위: 어도비)

이는 1년에 두번 리밸런싱을 통해 다시 비중 조절을 합니다.

 

 


5. Performance

주식의 수익율을 판단하기 이전에 돈을 잘 버는지, 매출성장성이 있는지를 따져봅시다.

 

 

지난 12달동안 Gross margin (매출총이익), Revenue Growth (수익성장)는 다른 S&P500, Nasdaq100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IT index와 S&P Software service도 뛰어넘었습니다. Wisdomtree 운용사가 좋은 인덱스를 따라가게 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지난 1년간의 퍼포먼스입니다. 비교군은 같은 Cloud관련 ETF인 SKYY입니다.

 

 

 

여러분은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구글드라이브를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데요.

깜빡하고 안보낸 파일도 구글드라이브에서 바로 보낼 수 있고, 핸드폰의 사진들도 드라이브에...

요즘에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를 클라우드에서 하게 한다던데^^

미래 기술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가 되며 더욱 빨리 발 밑으로 와있는듯 합니다.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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