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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베란다 공사3

[인테리어] 생애 첫 내집마련 인테리어 #6~9일차 (목공,터닝도어,)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6~9일차 진행상황입니다. 목공이 늦어져서 하루하루 올리질못했네요. 안방 부부욕실의 라디에이터제거후 보일러관 연결부작업 나름 최소화되긴했는데 어떻게 감출런지가 문제. 현관 문과 주변 필름작업진행 거실 확장부 안방베란다 공간에 설치된 터닝도어와 이를 위한 목공입니다. 주방베란다 확장부의 터닝도어와 목공 벽은 최대한 단열처리되었습니다 세탁기 수도이전으로 인한 수도와 세탁기전원 문들도 필름시공되었습니다 기존 싱크대의 필름작업! 천정이 다 뜯기고 기존의 몰딩이 제거되었으며 마이너스몰딩이 시공되었습니다. 현관앞방 확장에 따른 벽에 보드가 대졌구요 세탁실앞에도 목공과 마이너스몰딩시공 저 문앞사이가 좁아서 싱크대 추가는 못하고 싱크대 맞은편으로 보내야겠네요 머리가 지끈..ㅋㅋ 이런구도로.. 2021. 11. 26.
[인테리어] 생애 첫 내집마련 인테리어 #5일차 (타일공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마지막 5일째되는 인테리어공사네요 오늘은 타일공사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관 타일 교체 큰 타일이라 시원시원하네요. 안방베란다 타일 심플하니 색깔도 이렇게 보니 맘에듭니다. 부부욕실 타일이 바닥면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오른쪽 라이에이터있던 자리인데 라이에이터가 제거되었습니다. 관으로 이어져야 보일러물이 이어지는데 덧방으로 벽에붙여서 깔끔하게 될 수 있을런지..? 세탁실 타일입니다. 좌측으로 수도관이 이어지기에 단이올라갔고 세탁기자리에서 물넘침 경우를 대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단차가 없다면, 물이넘칠시 주방확장면으로 물이 새므로.. 몰딩들도 다 뜯어서 제거가 되었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보러오는데 하루에 16000보씩 걷네요. 피곤도하지만 내집이 완성되가는.. 2021. 11. 20.
[인테리어] 생애 첫 내집마련 인테리어 #4일차 (타일,수도공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도 갔습니다,슬슬 피곤쓰 확장부분에 보강으로 시멘트가 발라져있었구요. 부부욕실에 타일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쏘심플! 들뜸없이 잘 붙어있음을 확인했어요 휴. 주방베란다쪽 확장부분이며 세탁실 부분을 바라본,모습입니다. 60이라고 표시했는데 53정도로 씽크장을 뽑으면 될듯합니다. 터닝도어가 달리고 안에 세탁실로 사용할예정인데.. 저 터닝도어가 달릴자리앞에 우수관이있어서 난감하네요 ㅠ 물이 넘칠 경우를 우려해 단을쌓아서 올려주었습니다. 타일공사가 다 되어야 제 모습이 되겠네요. 터닝도어와 우수관, 옆의 씽크장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 ㅠㅠ 어찌될지 지켜보시죠 202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