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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여름 부모님과 함께가는 영덕여행 후기

by 꼬마박사무니 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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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약 한달전에 다녀온 부모님과의 영덕여행후기를 올리려합니다. 2.5단계 격상하기전 주말간 드라이브여행으로 영덕을 다녀왓는데요.
지금은 갈수없는 곳이 되었네요.
수원에서 출발하니 쉬는 시간합쳐서 거의 4시간걸린것 같아요;: 금요일 오후 3시경 출발했는데도... 비도오고 하느라 조심조심 운전해서 갔네요

우리가 도착한 숙소의 밤낮 사진.
영덕연수원이예요~
지인찬스써서 가본~ 방역철저히하더라구요 ㄷㄷㄷ
입구에서 에어워시까지 ㅋ
안심이? 되었습니다
숙소 조경이 잘되어있어요


방도 두개를 하나로 터져있어요
양쪽이 복사붙여넣기
침대2, 화장실2ㅋㅋㅋ
컨셉이 힐링캠프라 와이파이가없더라구요~ 참고


영덕에있는 강구대게길에 있는 풍물거리에 갔어요
대게를먹으러#~
다리밑? 지하에있던 영동수산37호

산란기라 게를잡을수없어서 영덕대게는없고 러시아산만ㅋ
더 크고 맛있대서 주문

밑반찬 세팅

가리비 2만원어치, 개당5천원이긴한대; 달고맛나요 ㄷㄷㄷ

7만원정도햇던 대게큰거 1마리
나중에 게뚜껑에 따로 밥볶아다주셔요~
달고 맛나더라구요 자연스러운 단맛이랄까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매운탕도 끓여주세요 생선으로~ (무료)

남은 대게다리 싸가지고 다른숙소가서 먹은 대게라면까지
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국물이죠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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