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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여행 1일차 톨레도를 갔다와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간 산미겔시장에 대해 말하려합니다.
산미겔 시장은 마요르광장 바로 옆에있고 여행자들이 간단한 타파스나 와인.샹그리아.맥주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전통적인 시장은 아니라고하네요~

이곳은 마요르광장입니다.
밤에는 핸드폰은역시..ㅋㅋㅋㅋ
사람들이 많아요~

이곳이 바로인근에 위치한 산미겔시장~

여러가지 타파스 가게들이 있구요
저렴한게 1.5~2유로 사이정도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샹그리아 하나와 문어, 앤쵸비 파스타 집집
전 만족하는 맛~ 약간 짜다고 느낄땐 샹그리아 한입ㅎㅎ

약간 부족하여 하몽샌드위치도 사먹습니다.
냠냠.. 여행하면 역시 배가고프네요;
한번쯤은 꼭 들리게되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술도 먹고~
한국분들도 많네요.
이상으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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