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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소소한일상] 을지로 향촌식당, 영동호프 나들이

by 꼬마박사무니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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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불금에 이른 퇴근후 와이프랑 놀러간 서울

와이프는 서울 출근러이기에 끝나고 놀고 1박하고 들어가기로!!

서울 경기 출퇴근은 고되다...

 

을지로4가역 인근에 위치한 향촌식당

이 근처에는 몇몇 야장을 하는? 집이 있다.

야장이란 밖에서 먹을 수 있는 ㅎㅎ 대원식당, 삼미정이 있다.

삼미정을 먼저 방문하였지만 웨이팅이 12석이었고,,, 대원식당과 향촌식당은 야장을 하지않는다고한다.

근데 끝나고 나올떄 야장을 하는걸로 봐서는 단속시간을 피하는건가... 아니면 가게끼리 사람 몰리니깐 룰로 돌아가면서 하는건지..

 

일단 여기까지 왔는데 배고파서 들어옴

안에 분위기는 전형적인 서울 구도심의 옛날 스타일 ㅎ

삼겹살 상태는 신선해보였고, 김치는 맛있어 보였다 (갓김치 러버)

소맥말면서 찍은 된장찌개

먹는데 급급해서 사진은 대충 휘리릭.. 엄청 찐하고 소주안주느낌ㅋㅋ

이런 내림식 불판의 특징은 고기기름으로 맛있는 김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볶음밥 메뉴는 없는데 볶아먹고 싶어서 볶고 있었더니 대장이모가 오더니 저기 주방가서 김가루,깨,참기름 알아서 갔다먹으래서 제조들어감ㅋㅋㅋㅋ 귀여운 하트만들었다..

 

1차를 마치고 노가리 골목쪽으로 이동하였다.

힙지로가 되어버려서 역시나 사람이 많았...

이것이 진정한 야장 ㅎㅎ

마치 홍콩스럽기도 하다.

우리는 영동호프에 앉았고 노가리만 시키려면 1인 1노가리라하여 (그래도 1500원씩이라 저렴 ㅎ)

스팸계란후라이를 추가했다.

너무 배불배불했지만,,, 돼지런한 일탈을 마치고 숙소로 걸어 돌아감..ㅎ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고 화도 많은 금요일 저녁

을지로에서 에너지 분출하고 왔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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