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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수원맛집] 비스트로주아 (와인바)

by 꼬마박사무니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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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행궁동 데이트를 하고왔습니다.

피티받으며 결혼준비하는 요즘 주말에 한번씩 분노게이지가 터져....

식단을 멀리하게 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급받은 기념으로 맛있는거나 먹자 ㅋ하고 갔습니다.

 

캐치테이블 어플에서 어디 예약하고 가볼까나 하고 보던와중에 새로생긴듯한 비스트로주아

와인+음식을 파는 형태의 비스트로인데 이태리+프렌치+a 의 요리들이 보이길래 예약!

 

위치는 행궁동 통닭거리 근처입니다. 아니 팔달구청 근처라고 해야맞는거겠죠..

대로변에 있는데 생각보다 잘 안보여서 사진 공유!

블랙블랙합니다.

들어가서 앉은 바형태의 좌석.

다 바예요~ 2시간정도 동안 저를 제외한 모든 손님은 여성분..ㅎㅎ 우리도 같이 왔으니 망정이지..

3분정도 일하시는데 잠깐 뒤돌아계실때 찍은 바 샷

주문한 끼안티 클라시코.

쉬라 추천해주셨는데 쉬라는 자주먹었으니 이탈리아로 오늘은 출발?

라구 머시룸 파스타였어요. 라구소스와 24개월 숙성한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였떤듯...

맛있었습니다. 생면이라 식감이 독특

덕 브레스트. 오리가슴살 요리에 당근퓌레로 장식한 거였어요. 위에 노랑색으로 잘게 잘려서 있는건 자두 소스라고 하셨음. 탱글하고 맛있었어요. 이베리코가 그릴 메뉴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오리가슴살 요리가 꼭 한번은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었는데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와인 마실 안주가 뭐 없을까하고 주문한 닭간 푸아그라 &컴포트 잼.

저 바삭하게 구워진 치아바타에 두개를 잘 펴발라서 먹으면 맛있었어요.

닭간 푸아그라는 비릴까봐 조금 걱정을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고 고소해서 좋았어요.

 

 

오늘도 돼지런하게 잘먹었네요.. 앞으로 자주 들릴듯한 느낌의 식당!

좋은 곳을 수원에서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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