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헤이리 매운탕 맛집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쪽을 갔다가 매운탕집
'메기와 산천어'를 다녀왔습니다.

외관은 주차하기좋고 외길을 따라가야 나오는데요.
장단콩 두부마을 인근에 위치해있습니다.

매운탕집의 간단한 상차림과 3명이서 메기매운탕 중 주문

야채가 풍성하죠?
가마솥같은곳에 끓여나와서 야채만 익으면 먹어도 된다고합니다. 미나리와 야채가 풍성하고 수제비도 엄청많아요.
메기도 계속나와서 정신없이 먹었네요.
마늘맛이 많이나는 국물맛인데 얼큰시원해서 굿굿!

재방문의사 100%

밥도 가마솥밥 지은걸로 떠서 주시고 숭늉을 나중에 주셔서 더 좋았어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