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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며칠전 평일에 오후에 에버랜드를 방문했습니다.

이런 마스코트를 보고들어간게 얼마만인지!
코로나로 이런곳은 꿈도 못꿧었는데 ㅋ

오후 5시쯤 늦게갔어요
놀이기구타는거보단 산책겸 추러스먹으러옴-.-


호랭이들이 요기있네
엄마호랑이와 오둥이


사막여우가!!
졸귀탱인데
털이 어찌나날리던지...
장벽도 없어서 뛰어올라올 기세

벌써 어두워짐

회전목마라니 추억돋네요

뒤로가는 청룡열차 꼬맹이들사이에껴서 타고옴ㅋㅋ
줄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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