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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소소한일상] 익선동 르블란서 (대낮데이트)

by 꼬마박사무니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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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추석연휴에 익선동 르블란서를 다녀왔어요.
오전근무후 ㅌㅌㅌ 후 예비신부와 서울데이트😄😁

요즘 핫했는데 가보고싶었던 익선동 르블란서 방문함

유튜버 승우아빠의 경력있는신입에도 나왔고
환승연애에도 나왔더라구요.

전날 네이버예약에 자리가있길래 운좋게 예약!

좁디좁은,한옥길인 익선동을 돌다보면 찾을 수 있어요.
지도로 찾아도 큰의미가...
꼬불꼬불 미로 😅😂

들어오자마자 예쁜실내
가운데가 꼭 요즘 하우스웨딩처럼 빛이들어옴..ㅋㅋ
외국인들부터 보여서 여기 한국이야 유럽이야.
근데 한옥 ㅎ


둘이 글라스와인한잔씩 시키고 (낮술은 최고!)
식전빵과 무염버터가 나옵니다.


1. 프렌치어니언수프
묽다. 묽어 ..
평이 좋지않았던 이유가 있었다.
카라멜라이징이 좀 더 됫다면 단맛이 더 났을텐데.
생각보다 너무 묽어서 카라멜라이징된 양파와 치즈의 조화를 느끼기엔 아쉬웠다.
잘만들어진 프렌치어니언수프 였다면 해장이되면서 와인이 들이켜질텐데... 아쉬움

2. 항정살스테이크 with 메쉬포테이토
이 집의 메인메뉴라 할만함. 사실 이거먹으러갔다.
마이야르 잘된 항정살스테이크에 아래 메쉬드포테이토가 깔려있는 신선한 조화. 쪽파와 잘게다져진 샐러리피클이 다소느끼할 수 있는 항정살을 잡아준다.
바닥의 소스는 데미글라스소스 (절반으로 졸인다는 의미의 프렌치소스)
데미글라스소스가 좀더 진했다면, 농도가 진했다면 더 맛있을 수 있었을 것 것 같다. 개인적으로 가장만족함.


3. 문어와바지락파스타
탱글탱글한 문어와 바지락이 들어간 파스타.
봉골레파스타에 문어가 포함됫다랄까?
문어는 잘 삶겨서 탱글탱글 아주좋았다.
다만 조개거 좀더있고 소스가 감칠맛돋게 좀더 잘 유화됬더라면 어땟을까라는 아쉬움.
마늘도 좀 더 잘볶였으면 더 맛잇을것같다.
나쁘진않았다.

좁은 익선동이지만 화장실은 예쁘고 깔끔했다.

총평: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예뻣지만, 음식의 소스들이 전반적으로 묽었다. 내 취향이 좀 진한걸 선호하는지도?
전반적으로 가벼운느낌이있어 처음즐기기엔 나쁘지않을것같다. 익선동에서의 즐거움을 선사해준 집이기에 전반적으로 나쁘지않았다.

다른메뉴들을 못먹어봐서 아쉬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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