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양평 땡땡이 (ft.양평 스타벅스 DTR, 파육칼)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어제는 오전근무만하고 와이프랑 땡땡이?로
양평을 다녀왔어요.

급땡땡이로...간곳은 양평스타벅스 ㅋㅋㅋ

생각의순서: 양평스타벅스언제가고싶다->언제?-지금!

큰 외관
넓은 주차장
주차장은 최대 4시간만 무료네요
만원당 1시간무료

덥지만 해가 맑은날!

그간 며칠 비가 많이... 110년만의 홍수;;
가 와서 물이 많이 불었어요
물색깔 갈색보소..

널찍한 내부
리저브매장이라 리저브존

2층뷰

1층뷰가 이렇게 보여요

간만에 리저브 푸어오버드립한잔..
8500원의 사악한 가격ㅋ
디저트 초콜릿도 무료로 하나먹고

나오면서 찍는샷

남한강뷰가 확실히 예뻐요

저녁 먹으러 들른 파육칼
육개장칼국수를 먹으러옴!

메뉴판

육개장에 칼국수 말아먹고 밥말아먹기 신공

요즘 보기드문 애호박반찬 ㅎㅎ

맛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