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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소소한일상] 달리고 먹는 서양인같은하루?

by 꼬마박사무니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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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일요일은 짝꿍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주변 공원을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뛰기도하고 처음뛰는곳이라 한바퀴만 크게 뛰자고 나갔는데..ㅋㅋㅋ
한 3바퀴반정도 돌아서 5km를 채움!
1바퀴당 1.4키로정도되는듯?


당초계획은 나가서 간단히 뛰고 브런치를 먹고올 계획이었으나 장봐서 집으로 퇴각.

크로와상 생지를 사와서 오븐넣고 씻음ㅋㅋ
샐러드랑 베이컨.계란 대충 먹었는데 배고프니 존맛!

이렇게 노곤노곤한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식사 스타트 ㅋㅋ

우리집은,뷰맛집!
계속 1~2만원마시다가 요즘 자꾸 3~4만원 와인마시네..ㅋㅋㅋㅋㅋㅋㅋ
투핸즈 레드와인 사와서 한 잔!
나가먹는거보다 저렴이라며 정신승리

양송이버섯구이

처음 해보는데 양송이 꼭지따고 안에 잘게썬 베이컨.양파 볶볶하여 채우고 몬트리올시즈닝 뿌림.
마무리로 에멘탈 치즈갈고 180도 오븐에 12분 존맛!
개뜨거우니 살짝 식혀먹음ㅋ


고용량이 되버린 새우파스타
원래 두부면넣으려햇는데 깜빡하고 면을 삶다가 두부면까지 투하하여 괴물이 됨..
면은 반만 먹게됨ㅋ

처음 사보게된 온도계를 시험할 기회 ㅋㅋ
호주산 냉동등심이어서 오븐에 넣고 52도가 될때까지 익힘.
그리고 겉면만 쌘불땡겨서 후라이팬에 지짐 (시어링)




저온에서 속부터 익혔기에 (리버스 시어링) 레스팅 필요없음!
소스는 혼자서 대충해봤는데 성공적..ㅋㅋㅋ
레시피따윈 안보고 창조...

냉동블루베리 2줌에 물 소량 (100mL?)를 넣고 계속 졸이다가 비프스톡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을 넣고 계속졸임. 바닥을 숟가락으로 밀었을때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면 버터하나 소금조금넣고 농도맞추면 끝


후... 출근하면서 이걸 쓰는 내가 레전드

다 ~ 먹고 돈룩업 보고 잠.
존잼. 디카프리오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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