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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부

[미국주식] 헬스케어 주식, 지금이 매수기회인가?

by 꼬마박사무니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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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헬스케어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한국의 헬스케어주식은 바이오..? 투기판같아 보이는 주식들이 많은데요.

미국의 헬스케어 주식들은 상당히 오래된 업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헬스케어 주식을 이야기하려는 이유는 위의 소수몽키님의 유튜브영상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테마에 대해서 확인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테마 ETF 관련 종목을 살펴보는게 맞지않나싶어요.

미국의 대표 헬스케어 ETF인 XLV의 구성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슨앤존슨과 화이자는 백신으로도 우리에게 익숙해진 기업이죠.

존슨앤존슨 자회사: 얀센.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든 타이레놀을 추후 먹기도 하구요... 

저는 오늘 얀센을 맞았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그룹과 에브비는 유명한 보험회사죠.

 

 

 

S&P500의 Foward 12 EPS: 향후 12개월동안 앞으로 미국 대형주 지수가 벌어들일 PER (Price to Earning Ratio) 주당순이익비율이 21.1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탑 4의 헬스케어 기업은 

*존슨앤존슨: JNJ / 유나이티드헬스그룹: UNH / 화이자: PFE / 애브비: ABBV 

향후 Forward PER이 대부분 S&P500보다 낮습니다. 저평가 되어있다는 뜻이죠.

특히 화이자와 ABBV는 PER (FWD)가 10 에 근접할 정도로 낮게 책정되어있습니다. 

PER (TTM)은 과거 12개월동안까지의 PER을 산정한 것입니다. (Trailing Twelve Month)

PER TTM 대비 PER FWD가 낮다는건 미래의 주가를 모르기때문에 미래의 Earning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이겠죠. 이 수치에서 UNH의 경우 변동이 없습니다만  나머지 3개의 기업은 PER이 상당히 떨어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4개기업의 Forward 12 EPS를 나타낸것입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도 포함이 되어있고, 2024년까지의 EPS의 전망치입니다.

결국 주가는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 (EPS)에 수렴한다고 보는데요.

(1) JNJ은 코로나때 살짝 빠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형국인데, 기대이익보다 주가가 올라있다고 보이네요.

그래도 2024년까지 우상향할 기업입니다.. EPS성장률은 계산해보니 2024년까지 1.95네요.

주가상승여력이 그정도 남았겠죠? (이익과 주가는 결국 수렴해갈것이므로)

FWD 12 PER: 17.32, 배당률: 2.57%

 

(2) UNH도 우상향하고 있습니다만 주가가 더 높아보이네요.

FWD PER: 21.42, 배당률: 1.46%

 

(3) PFE: 화이자는 가장 주가와 EPS의 연관성이 높아보이는 기업입니다. 2022년까지는 쭈욱 EPS가 상승하다가 떨어지는 곡선이네요. 화이자 백신의 차이일까요...? 

FWD 12 PER: 10.74로 매우 낮고, 배당률: 3.89%로 높은 편이네요. 다만 2022년부터 EPS하락이 예상됩니다.

 

(4) ABBV: 쭈욱 EPS가 우상향이 예상됩니다만, 2023년에 하락이 예상되긴하네요.

FWD EPS: 9.18, 배당률: 4.51%로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고 배당주로도 손색이없네요.

 

위의 살펴본 헬스케어 종목들은 모두 S&P500대비 싼 주가를 형성하고 있기에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모아가도 될지 고민해볼만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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