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1 [아빠일기] 국내 태교여행, 평창 (캔싱턴호텔, 월정사) 안녕하세요꼬마박사무니입니다.오늘은 극J남편인 제가 극P처럼 떠난 여행입니다.6월 중순, 이제 다음주부터 계속 장마라는데..실내수영장에 가고싶은 와이프와 토요일아침에 찾아보고 바로 당일 출발했어요 ㅋㅋㅋㅋ평창 캔싱턴호텔입니다.실내풀에 예약가능한 숙소 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해외로 태교여행 안가고 국내에서 가고싶을때 차라리몇번가자라고 했었어서 이렇게 급출발해봅니다.금요일인 어제 18주차로 정기검진을 갔고달콤이, 니프티검사도 정상, Y염색체 미검출로건강한 공주님으로 자라고있다그래서아빠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이 기세를 몰아 성수기되기전에 급여행 고고,다음날은 비온다그랬는데 날씨가 너무 맑아서 괜찮았어요 이정도 구름음 오히려 더울때 좋죠 ㅎ큰 기대하고 가진않았는데 프랑스식 정원이 꽤 크고 이쁘더라구요. 2만평 규모.. 2025.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