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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욕실 타일2

[인테리어] 생애 첫 내집마련 인테리어 #5일차 (타일공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마지막 5일째되는 인테리어공사네요 오늘은 타일공사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관 타일 교체 큰 타일이라 시원시원하네요. 안방베란다 타일 심플하니 색깔도 이렇게 보니 맘에듭니다. 부부욕실 타일이 바닥면까지 완료되었습니다. 오른쪽 라이에이터있던 자리인데 라이에이터가 제거되었습니다. 관으로 이어져야 보일러물이 이어지는데 덧방으로 벽에붙여서 깔끔하게 될 수 있을런지..? 세탁실 타일입니다. 좌측으로 수도관이 이어지기에 단이올라갔고 세탁기자리에서 물넘침 경우를 대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단차가 없다면, 물이넘칠시 주방확장면으로 물이 새므로.. 몰딩들도 다 뜯어서 제거가 되었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보러오는데 하루에 16000보씩 걷네요. 피곤도하지만 내집이 완성되가는.. 2021. 11. 20.
[인테리어] 생애 첫 내집마련 인테리어 #4일차 (타일,수도공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오늘도 갔습니다,슬슬 피곤쓰 확장부분에 보강으로 시멘트가 발라져있었구요. 부부욕실에 타일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쏘심플! 들뜸없이 잘 붙어있음을 확인했어요 휴. 주방베란다쪽 확장부분이며 세탁실 부분을 바라본,모습입니다. 60이라고 표시했는데 53정도로 씽크장을 뽑으면 될듯합니다. 터닝도어가 달리고 안에 세탁실로 사용할예정인데.. 저 터닝도어가 달릴자리앞에 우수관이있어서 난감하네요 ㅠ 물이 넘칠 경우를 우려해 단을쌓아서 올려주었습니다. 타일공사가 다 되어야 제 모습이 되겠네요. 터닝도어와 우수관, 옆의 씽크장을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지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 ㅠㅠ 어찌될지 지켜보시죠 2021.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