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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마박사무니입니다.
벌써 일주일의 마지막 5일째되는 인테리어공사네요
오늘은 타일공사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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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 교체
큰 타일이라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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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베란다 타일
심플하니 색깔도 이렇게 보니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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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욕실 타일이 바닥면까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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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라이에이터있던 자리인데
라이에이터가 제거되었습니다.
관으로 이어져야 보일러물이 이어지는데 덧방으로 벽에붙여서 깔끔하게 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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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타일입니다.
좌측으로 수도관이 이어지기에 단이올라갔고
세탁기자리에서 물넘침 경우를 대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단차가 없다면, 물이넘칠시 주방확장면으로 물이 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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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들도 다 뜯어서 제거가 되었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보러오는데 하루에 16000보씩 걷네요.
피곤도하지만 내집이 완성되가는걸 보면서 뿌듯하기도합니다.
얼른 완성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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