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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501 면도크림 리뷰 (ft.올리브영) 안녕하세요꼬마박사 무니입니다.오늘은 생활용품 관련 리뷰를 하려고해요.바로 면도크림입니다. 저는 평소에 수염이 많이 자라는 편이라 매일매일 면도를 하는데요.스트레스가 참 이만저만이아닙니다. ㅜㅜ 자주해서 귀찮은건 둘째치고라도 깨끗하게 밀리지 않기도 하고, 피부트러블이 사실 없을 수는 없죠. 저는 꽤 전부터 거품타입이 아닌 젤타입을 사용하고 있는데요.그 이유는 거품타입보다 자극도 적고 면도하는 면이 보이기 때문에 힘조절과 깨끗이 밀 수 있게 떄문이예요.거품이 많이 생기는 타입은 거품때문에 면도날에 끼기도 많이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면도크림이 떨어져서 올리브영을 갔는데,, 원래 쓰던 제품이 없더라구요;;급하게 검색결과 이놈이 꽤 추천이 있길래 겟!전 올리브영에서 보통 사면 잘맞아서...ㅎㅎ 꽤나 팔리.. 2020. 3. 27.
특허에관하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특허에 대해서 다뤄볼게요. 오랜만에 올리는 연구컨텐츠입니다 죄송합니다.. 글을 쓰기 어려운 콘텐츠예요 ㅋ 그리고 애드센스는 왜 갑자기 정지를;; 무효클릭을 했다고...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ㅜ 그럼 시작할게요. 위키피디아에서 특허란 (patent) ? 특허(特許, 영어: patent)는 발명을 한 자 또는 그의 정당한 승계인에게 그 발명을 대중에게 공개한 대가로 일정 기간 동안 배타적인 권리를 주는 행정행위를 말한다. 라고 어렵게 써있네요. 읽으면 다시 읽게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간단히 말해서 이거 내가 먼저 나의 권리라고 등록할게. 라는 행위예요. 먼저 등록했으니 보호 받을 수 있죠.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특허등록이 되지않으면 소유권을 뻇길 수 있답니다. .. 2020. 3. 26.
2020년 3월 25일 치아유지장치 떨어지다...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참 황당한 일이 있었죠. 여김없이 아침일찍 일어나 씻고... 좀 늦게 일어나서 씻느라 허둥지둥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도 뭐 이른시간에 출근하는지라 빨리오고 했는데요. 제가 아침에 회사를 일찍가는 이유는 아침을 주기 떄문입니다-_-;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신입사원의 자세지요. 원래 대학원 다닐때는 아침먹어본 날이... 일년에 몇번 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신데렐라가 다되었어요 12시가 되면은 침대에 눕는다~ 그렇게 아침을 먹는데 오늘은 요거트에 아몬드가 올려지더라구요. 오홍 나는야 뉴요커하면서 커피랑 먹고 있었는데............. 잘게 잘려진 아몬드를 씹어서 일까요... 교정 후 치아 안쪽에 하는 치아유지 장치가 덜렁...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이렇.. 2020. 3. 25.
요리공부#5: 감칠맛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감칠맛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감칠맛? 뭔가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한 아리송한 단어 어떤 뜻인지 알아볼까요? 인간은 흔히 5개의 맛으로 표현을 합니다. 단맛, 짜맛, 신맛, 쓴맛, 마지막으로 감칠맛입니다. 다른 맛에 비해 표현하기 오묘한 감칠맛! 굳이 따지자면 입안을 휘감아 한번 더 먹고 싶게하는, 우리가 맛있다고 느낄 때 감칠맛을 느끼죠. 맛의 마지막 화룡점정을 위해 필요한 감칠맛! 이는 보통 우리는 조미료라고 하는 MSG를 이용해서 얻게 되구요. 특정 시중에 파는 조미료를 쓰지 않더라도 육류, 어패류, 버섯, 해조류 등에서 뽑아낼 수 있는 맛이죠. 주로 육수를 뽑을 떄, 이러한 감칠맛을 뽑기 위해 애쓰는 것 같아요! 그냥 생수로 만든 된장찌개와.. 2020. 3. 24.
신입사원의 경제도서, 존리의 부자되기습관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신입사원인 제가 경제공부를 위해 책을 읽어보려고 하는 중인데요. 얼마전 구입해서 읽고 있는 책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합니다. 우선 책의 제목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입니다. 저자인 "존리"의 프로필로 말하자면 8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월가의 스타펀드 매니저로써 승승장구하며 메리트자산운용사로 돌아와 한국 주식시장을 바꿔놓은 사람정도로 요약이 될 듯 하다. 우선 유튜브로도 많은 영상이 있어서 찾아본 결과, 미국에서 오래살아서 성격이 느긋한것인가? 돈을 벌기위해선 느긋해야하나라고 생각이 드는 정도로 느림직하다. 돈을 많이 벌기위해선 기민해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워렌버핏이나 존리의 경우 장기투자를 바라보기에 저런 성격의 소유자들이 돈을 버는 것 같기도하고??' 사실 입.. 2020. 3. 23.
온라인 Latex 작성, Overleaf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연구논문을 쓸 때 주로 많이 사용하는 Laytex의 온라인 편집이 가능한 Overleaf라는 사이트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우선, Laytex이란? 논문작성 편집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각종 수식이나 자리배치들을 알아서 깔끔하게 잡아주기에 제가 주로 제출하는 IEEE의 논문들은 Laytex을 이용해서 작업하게 됩니다. 따라서, IEEE쪽에 논문을 내지않는 분들이라도 Laytex에 대해서 들어보셨거나 사용중이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사실, 피씨에서 사용하기엔 코딩 도는시간 등이 생각보다... 무겁게 돌아갑니다. 하나하나 수정하고 돌리면 시간을 꽤 잡아먹죠 ^^; 오피스와 집 등을 이동하며 작업할 경우, 파일을 일일히 옮겨서 다녀야하니 약간의 번거로움과 실수로 챙기지 못.. 2020. 3. 22.
2020년 3월 셋째주 집밥모음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이번주는 코로나로 집에 박혀잇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일요일밤이 가고있네요 ㅜㅜ 급 주말 뭐먹었지라는 생각이 들어 주말간 먹은 음식을 올려봅니다! 스팸을 그닥 좋아하지않지만 있어서 만들어먹은 스팸알리오. with 맥주 (블루웨이브 캔) 유튜브의 폐해입니다. 스파게티 만드는 영상을 보고말았어요 주말 아점은 라면이라며 닭가슴살을 먹기싫어 라면에 넣은 패기.... 처음으로 양지 쌀국수 만들어먹어봣어요. 조 오른쪽에 있는건 스리라차 소스예요. 도대체 왜 숙주나물은 안팔아서 숙주나물없는 쌀국수 ㅋㅋ 치킨스톡만 있으면 쉽게만드네요. 피쉬소스가 없어서 같은 생선이지하며 까라나액젓넣은나 첨엔 거지같은 맛이나서 1박2일의 까나리이~ 하고 정줄놧었는데 좀 끓고 향이 날라가니 묵직한 쌀국수 소.. 2020. 3. 15.
가정용 커피를 즐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네요. 몰랐는데 어제 회사에서 알려줘서 알았다는,,,ㅎㅎ 요즘 주변 친구들이 집에서 커피마시려면 뭐가 좋을까 얘기를 하다가 글을 쓰게되었답니다! 우선 집에서 가정에서 즐기는 커피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겠죠? 각각에 대하여 장단점과 추천장비를 선정해볼게요. 1. 에스프레소머신 높은 기압을 이용해서 압착된 증기를 이용해 뽑아내는 방식으로 빠른 추출속도로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거의 대부분의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매장에서 사용하는 기압과 가정용커신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만 식후 간단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정도는 조금 연해도 상관없죠. 2샷으로 먹는 방법도 있구요. 만약 저라면 아래의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할 듯 하네요. 약 20만원에 못.. 2020. 3. 14.
요리공부#4: 스테이크 guide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오늘은 스테이크 guide에 대한 글을 올리려 하는데요. 딱히 거창한 말은 아니고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스테이크를 맛있게 하는 방법은 바로 마이야르반응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마이야르반응에 대한 글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drkkoma.tistory.com/19?category=838162 요리공부#1: 마이야르반응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요리에 관심은 많은 한 청년입니다. 그 동안 유튜브나 블로그 따라서 만들어보면서 이래저래 본 것은 있어도 제대로 공부를 해서 정리해본적은 없더라구요. 유튜버 아미요님께서.. drkkoma.tistory.com 우리가 스테이크를 고급요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맞는 .. 2020. 3. 12.
2020년 3월 10일 멍청함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꼬마박사 무니입니다. 제목이 아주 난리네요..ㅋㅋㅋ 멍청함에 관하여라니,,, 오늘은 제가 겪은? 아니지.. 제가 자초한 멍청한일에 대하여 썰을 좀 풀어볼까합니다. 저는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고 셔틀버스에 몸을 기대여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에어팟을 끼고 유튜브 한편도 봤다가.. 아 너무 졸립네, 잠깐 졸아야지 ㅎㅎ 하면서 꿀잠을 잤죠. 회사에 도착하여 정신없이 내리고, 버스가 출발합니다. 띠딩? 이게 무슨소리지? 내귀에 에어팟에서 나는 소리같은데... 음악이 끊어졌네? 왜????? 왜냐면 핸드폰은 버스안에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버스는 훠이훠이 제가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가버렸고,, 저는 건물안내데스크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전세버스회사랑 이래저래 수소문을해서 .. 2020. 3. 10.